fnctId=bbs,fnctNo=2189 RSS 2.0 총 37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이재원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 강남문화원 주최 제26회 강남미술대전 특선 수상… 강남문화원 초대작가 선정 우리대학 독일어통번역학과 이재원 교수가 강남문화원이 주최한 제26회 강남미술대전에서 루체른역 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양화 부문 특선을 수상하였다. 또한, 강남문화원은 6년간 연속으로 입상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재원 교수를 초대작가로 위촉하였다.한국 미술 문화의 육성 발전을 위하여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을 통해서 예술적 창작 능력을 갖춘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강남미술대전은 올해로 26회째에 이르렀다.한편, 이번 제26회 미술대전 전시회는 7월 24일(수)부터 30일(화)까지 강남문화원 내 특별전시장에서 거행된다. 작성일 2024.07.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02 신정아 프랑스학과 교수, 『내가 사랑한 파리의 작은 미술관』 출간 우리대학 프랑스학과 신정아 교수가 저서 내가 사랑한 파리의 작은 미술관 (HUINE)을 출간하였다.신정아 교수의 신간은 국내에서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는 파리의 대규모 미술관 대신 작지만 꼭 가 볼 만한, 파리 골목골목에서 만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미술관을 찾아 미술관에 걸린 작품들의 가치에 더해, 그 작품을 만들고 수집하고 전시했던 사람들의 삶과 열정을 보여주는 등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책이다.신정아 교수는 책의 지면을 통해 유학 시절부터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여덟 군데의 작은 미술관을 방문하게 되면 어느새 흥미로운 이야기에 흠뻑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라고 전했다. 작성일 2024.07.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17 김봉철 국제학부 교수, 『극지 거버넌스의 이해』 출간 우리대학 국제학부 김봉철 교수가 신간 극지거버넌스의 이해 를 계명대학교 김호 교수와의 공저로 출간하였다.북극지역과 남극지역의 정책과 법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는 김봉철 교수는 신간을 통해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극 지역에 연관되어 발생하는 환경, 소수민족, 안보적 갈등, 경제개발 등 국제사회의 여러 중요한 논제를 소개하며, 이에 관한 관리와 규율에 관한 체계를 설명한다. 이 책은 극 지역에 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 못한 일반인과 국제사회의 다양한 논제를 알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극 지역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소재로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의도를 가진다.올해부터 러시아 극 지역에 속한 사하자치공화국과 민간 친선 교류를 도모하는 사단법인 한국사하친선협회 회장 업무를 시작한 김봉철 교수는 법학자로서는 드물게 극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지속해왔다. 특히 이 책은 우리대학 법과대학 동문이자 김봉철 교수의 친형인 계명대학교 김호 교수가 함께 공저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작성일 2024.07.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40 명희준 생명공학과 교수, 2024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선도과학자상 수상 우리대학 생명공학과 명희준 교수가 6월 20일(수),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 제51차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선도과학자상 을 수상하였다.미생물 생명공학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에서는 미생물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임팩트 있는 훌륭한 연구업적을 이룩하여 해당 분야의 학술발전과 학회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기려 선도과학자상을 수상한다.우리대학 생명공학과 명희준 교수는 박테리오파지와 엔도라이신 항생제 분야에서의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본 상을 수상하였다. 작성일 2024.07.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13 송미령 생명공학과 교수, 2024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여성과학자상 수상 우리대학 생명공학과 송미령 교수가 6월 20일(수),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 제51차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여성과학자상 을 수상하였다.미생물 생명공학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에서는 탁월한 연구실적으로 국내 여성 과학자들의 귀감이 되고,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기려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한다.우리대학 생명공학과 송미령 교수는 합성생물학과 감염병 분야에서의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본 상을 수상하였다. 작성일 2024.07.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79 명희준 생명공학과 교수,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제46대 회장 선출 우리대학 생명공학과 명희준 교수가 6월 19일(수), 부산 BEXCO에서 열린 제51차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 연례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오는 2026년 제4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1973년 창립 이후 창립 51주년을 맞은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는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이다. 명희준 교수는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 총무간사와 간사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미생물학회연합의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박테리오파지 전문기업인 ㈜라이센텍을 설립하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작성일 2024.06.2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43 최형용 경영학부 교수,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4 CX Initiative 상반기 세미나’ 초청 특강 진행 우리대학 경영학부 최형용 교수가 6월 11일(화), 더 플라자 서울(서울 소공동)에서 열린 2024 CX Initiative 상반기 조찬 세미나 에 초청을 받아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한 고객경험 전략 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이 날 세미나는 회원사 대표이사 및 임원 40여 명과 CX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KMAC 한수희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최 교수는 디지털 및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법을 소개하였다. 특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과 성장,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경험 개선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스마트 CX Framework를 기반으로 한 전사적 인식 공유 및 참여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신한카드 문동권 대표이사,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 기업은행 오은선 부행장, NICE평가정보 김종윤 전무, KT 신영준 상무 등 주요 기업의 C-level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강연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성일 2024.06.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88 송경숙 아랍어과 명예교수, 에세이집 출간 기념회 개최 우리대학 아랍어과 송경숙 명예교수의 신간 출간을 기념하며 지난 5월 22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랍어과 총동문회 주관 송경숙 명예교수의 에세이집 산수유 나무집 아이 , 사막에 핀 산수유 출간 기념회가 열렸다.우리대학 아랍어과 동문 및 ITC 동문, 송경숙 교수의 가족과 지인, 그리고 제자들이 참석한 행사는 남기창 아랍어과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참석한 제자와 지인들의 축하와 사랑의 메시지가 이어져 뭉클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1부 행사에서는 송경숙 교수의 제자들과 동문 들이 에세이집 산수유 나무집 아이 를 읽고 나서 느낀 소회를 담은 독후감을 서로 나누고, 저자 사인회, 제자들의 선물 증정식 등이 이어졌다. 2부에는 축하 만찬과 참석자들 간 담소 등 정겨운 분위기를 이어갔고, 행사 마지막 순서로 송 교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참석자 모두가 스승의 은혜 를 합창했다.송경숙 명예교수는 1965년 우리대학 아랍어과 1회 입학생으로 우리대학 대학원에서 갓산 카나파니 연구-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의 문학적 반영 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이후 아랍어문학 교육과 아랍 문학 연구에 정진해왔다. 우리대학 아시아언어문화대학 아랍어과 교수, 카이로 아메리칸대학교 객원교수, 요르단대학교 객원교수를 거쳐 우리대학 동양어대학(현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학장과 교수협의회 회장, 한국 중동학회 회장, 한국 아랍어 아랍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 보도 - 한강서 모래알 줍듯 아랍어 공부한 첫 세대(조선일보, 2024.05.18.) 작성일 2024.05.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95 임소라 포르투갈어과 교수, 브라질 그라실리아누 하무스 대표작 《메마른 삶》 출간 우리대학 포르투갈어과 임소라 교수가 역서 《메마른 삶》(휴머니스트)을 출간하였다.임소라 교수가 옮긴 《메마른 삶》은 20세기 브라질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인 그라실리아누 하무스의 대표작이자 그에게 윌리엄 포크너 재단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그라실리아누 하무스의 대표작 《메마른 삶》은 극심한 가뭄이 삶의 모든 것을 앗아 간 뒤 덜 메마른 곳 을 찾아다니는 파비아누 가족 을 반려견 발레이아 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브라질 문학사에서 가장 뭉클한 에피소드 로 꼽히기도 하는 등 출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으며 일찌감치 브라질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임소라 교수의 옮긴 책으로는 《절벽에서 젖소를 떨어뜨린 이유》, 《실 끝에 매달린 주앙》, 《동 카즈무후》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 등이 있다. 작성일 2024.05.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35 송미령 생명공학과 교수, 국제저명학술지 <Journal of Biomedical Science> 논문 게재 우리대학 생명공학과 송미령 교수가 ㈜라이센텍 대표인 명희준 생명공학과 교수, 임대진 강원대학교 교수와 공동연구 성과로 상위 10% SCIE 저널 에 논문을 게재하였다.본 연구에서 송미령 교수는 다제내성 감염균 제어를 위해 파지 유래 천연 엔도라이신을 엔지니어링한 합성 엔도라이신(Tha-PA90)을 개발하였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Tha-PA90을 소동물 감염 모델에 적용하였을 경우 각 기관 내 감염 세균의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이는 감염된 소동물의 생존율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밝혔다. 이는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통해 세균의 세포벽 파괴 효소인 엔도라이신의 효능은 극대화되고, 용해된 세균으로부터 방출되는 내독소의 제어가 가능해진 것에 기인한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 성과는 합성 엔도라이신의 바이오 의약품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결과로 의의가 크다.해당 연구 결과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 에도 소개되었다.※ 링크 : https://www.ibric.org/bric/hanbitsa/treatise.do?mode=treatise-view id=93164 authorId=45425 srSearchVal=%EC%86%A1%EB%AF%B8%EB%A0%B9 pager.offset=0 pagerLimit=10 srSearchType=name#!/list 작성일 2024.05.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71 처음 13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